심심해서 정리하는 던파설정 다섯째편 : 배후는 누구인가

창신세기 1장, 모건의 일지 전문 공개 기념으로 그동안 꾸준히 제기되었던 '누가 배후인가'에 대한 논쟁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이와 더불어 그림시커에 및 바칼 등등 여러 사도들에 대한 이야기도 종합적으로 다루어보고자 합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던 것과는 다른 사실이 대폭 쏟아져나올 겁니다.

믿든 말든, 여러분 자유.



<BGM - 메탈기어솔리드4 OST>





현재 커뮤니티에서 다루어지는 논쟁의 쟁점은 이번에 공개된 테라 창신세기입니다...만.

사실 테라 창신세기 4절까지 게임 내 퀘스트로 공개됬는데 지금 지지고 볶고 하는게 좀 웃기긴 하네요.

뭐 던파 커뮤니티 보면, 12인이 누가 누군지 맞추려고 갖가지 추측이 난무하는데.. 사실 이건 별 의미없는 논쟁입니다.

왜냐고요? 일단 창신세기 공개내용 전문부터 보고 말씀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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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세기] 주 : [창신세기]는 [창세기], [종세기]와 함께 사도 힐더의 옛 고향이자 현재 마계의 옛 모습인 테라 행성에 전해 내려오던 성서. [창세기], [종세기], [창신세기] 는 각각 테라 세계의 창조, 종말, 재창조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하나, 그 중 [창세기] 와 [종세기]는 유실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창신세기] 는 총 4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중 제 1 장 과 제 4 장의 일부를 힐더가 소지하고 있다.

<제 1 장>
1. 세상의 끝에 위대한 의지로부터 수많은 신이 태어나니
2. 그들은 하나이자 무한이요 무한이자 하나이되 능히 그 의지와 권능이 미치지 못하는 곳이 없더라
3. 그들 중 하나가 문득 슬퍼하여 가로되 원통하고 원통하다 우리가 능히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으되 우리를 찬양하는 이가 없고
4. 영원 속을 떠돌되 임하여 뜻을 이룰 곳이 없노라 하니 그들 중 나머지가 함께 슬퍼하더라
5. 또한 그들 중 하나가 입을 열어 가로되 우리가 스스로 우리를 영광되게 할 사랑할만한 것과
6. 거하고 안식할 곳을 새로이 만들자 하니 이윽고 그들 중 나머지가 함께 기뻐하더라.
7. 이 말을 한 자는 두 가지 얼굴에 찬연히 빛나는 이슬을 감춘 자였더라.
8. 그가 다시 슬픔에 젖은 소리로 말하기를 창조는 곧 소멸이거니와 오직 우리 중 일부의 소멸로만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으리니 과연 우리 중 누가 이를 위해 소멸하여 위대한 의지로 회귀할 것인가 하니
9. 그들 중 나머지가 무한의 목소리로 탄식하며 궁리하고 마침내 그들 중 열둘이 선택되어 앞으로 나왔더라
10. 두 가지 얼굴에 찬연히 빛나는 이슬을 감춘 자가 눈을 들어 열둘을 바라보니
11. 죽음이 두려워하는 자와 불의 숨결을 내는 자와 땅에 발을 딛지 않는 자와
12. 피로 강철을 적시는 자와 수 백의 얼굴을 가졌으되 보이지 않는 자와 죽음에서 일어난 자와
13. 한번에 수천의 무기를 쥘 수 있는 자와 더러운 피를 흘리는 자와 몸을 뻗어 능히 세상 끝에 닿을 수 있는 자와
14. 말 없이 흙을 만지는 자와 진실을 꿰뚫어 보는 자와 비밀을 알고 있는 자였더라.
15. 두 얼굴을 가진 자가 그들에게 외쳐 가로되
16. 선포하노니 희생은 거룩한 것이요 우리가 우리를 죽음에 이르게 하지 않을 것이매
17. 오직 시련으로 연단된 칼만이 우리의 심장을 꿰뚫어 위대한 의지에 회귀토록 하리로다
18. 이것이 참 희생이요 소멸은 곧 창조이리니 우리가 임재할 곳과 우리로 하여금 영광되게 할 것들이 이로부터 창조되리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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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눈치를 못채신 분들을 위해, 저 성서, 그러니까 예언은 사도라는 개념이 탄생하기 이전부터 있었으며, 힐더는 단순히 저것을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예언의 특성상, 아무리 신통방통한 예언이라해도 사실과 다른 부분이 엄연히 존재하며, 이 경우 예언을 믿고 따르거나 집행하는 입장에서는 사실을 예언에 끼워맞추려고 노력하게 됩니다.(그게 누구든간에) 마계에 존재하는 사도를 다 합산해보아도 열 둘의 수는 나오지 않으며, 남은 공석의 자리는 전혀 의외의 인물일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저기의 열 둘이 의미하는게 누구누구인지는 어디까지나 창신세기의 지엽적 내용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더 큰틀, 그러니까 창신세기 자체가 함축하고 있는 내용에 주목하지 않으면 안되죠. 예언이 담고 있는 함의나 의미 말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알아보아야 할 것은,

이 예언이 함축하고 있는 내용이 던파 메인 스토리와 어떻게 연결되며, 예언은 어떻게 집행되고 아라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 예언이 궁극적으로 지향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이 예언을 집행하고 있는 집행자, 즉 배후는 누구인가?

가 될 것입니다.

그럼 하나 하나 살펴보도록 하죠.

(1) 예언의 각 구절의 의미는 무엇인가?

1. 세상의 끝에 위대한 의지로부터 수많은 신이 태어나니
2. 그들은 하나이자 무한이요 무한이자 하나이되 능히 그 의지와 권능이 미치지 못하는 곳이 없더라
3. 그들 중 하나가 문득 슬퍼하여 가로되 원통하고 원통하다 우리가 능히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으되 우리를 찬양하는 이가 없고
4.
영원 속을 떠돌되 임하여 뜻을 이룰 곳이 없노라 하니 그들 중 나머지가 함께 슬퍼하더라
5. 또한 그들 중 하나가 입을 열어 가로되 우리가 스스로 우리를 영광되게 할 사랑할만한 것과
6. 거하고 안식할 곳을 새로이 만들자 하니 이윽고 그들 중 나머지가 함께 기뻐하더라.

영원 속에 떠돌되 -> 마계가 아라드에 결착하기전 각종 세계를 떠돌아 다님.
뜻을 이룰 곳, 거하고 안식할 곳을 새로이 만들자 하니 -> 테라의 재 창조, 마계의 부활을 의미합니다.(황폐한 마계에서 다시 풍요로운 마계로.)

7. 이 말을 한 자는 두 가지 얼굴에 찬연히 빛나는 이슬을 감춘 자였더라.
8. 그가 다시 슬픔에 젖은 소리로 말하기를
창조는 곧 소멸이거니와 오직 우리 중 일부의 소멸로만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으리니 과연 우리 중 누가 이를 위해 소멸하여 위대한 의지로 회귀할 것인가 하니
9. 그들 중 나머지가 무한의 목소리로 탄식하며 궁리하고 마침내 그들 중 열둘이 선택되어 앞으로 나왔더라


두 가지 얼굴에 찬연히 빛나는 이슬을 감춘 자 -> 사실상 이 예언에서 모든 것을 조종하는 주체, 예언의 집행자, 예언을 믿고 따르거나 집행하는 자는 이 주체와 스스로를 동일시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창조는 곧 소멸이거니와 오직 우리 중 일부의 소멸로만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으리니 과연 우리 중 누가 이를 위해 소멸하여 위대한 의지로 회귀할 것인가 하니 -> 뒤에 언급될 제물로 뽑힐 열둘에 대해 논하는 부분이며, 이 예언에서는 그 '열둘'의 소멸을 통해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다고 언습. 따라서 이 열둘이 소멸되는 것이야 말로 새로운 것의 창조-즉 테라(마계)의 부활-의 스위치로써 작동하게 될 것입니다.
열둘이 선택되어 -> 스스로 원한 것이 아니라, 선택된 피동의 형태. 일견 별것 아닌 것 처럼 볼 수 있지만, 뒤에 가서 생각해 볼 가치 있음. 열둘은 다음 구절들에서 언급되는 자들을 가르킵니다.

11. 죽음이 두려워하는 자와 불의 숨결을 내는 자와 땅에 발을 딛지 않는 자와
12. 피로 강철을 적시는 자와 수 백의 얼굴을 가졌으되 보이지 않는 자와 죽음에서 일어난 자와
13. 한번에 수천의 무기를 쥘 수 있는 자와 더러운 피를 흘리는 자와 몸을 뻗어 능히 세상 끝에 닿을 수 있는 자와
14. 말 없이 흙을 만지는 자와 진실을 꿰뚫어 보는 자와 비밀을 알고 있는 자였더라.


전체 구절 -> 현재 논쟁의 핵심이 되고 있는 열둘에 관한 묘사. 마계에 있는 절대강자들인 사도가 제일 유력한 후보이나, 문제는 현존하는 사도(바칼까지 모두 포함)들 10명을 포함시킨다고 해도 2자리가 공석이 되며, 위에서 언급된 두 가지 얼굴에 찬연히 빛나는 이슬을 감춘 자가 사도일 경우 3자리가 공석으로 남게됩니다. 그러나 예언의 특성상, 현실과 다르다 해도 집행자가 예언에 현실을 강제로 끼워맞출 가능성이 매우 크기때문에 3자리의 공석은 어떤 방식으로든 채워질 것으로 짐작됩니다. 중요한 건 열둘이 각각 누구냐가 아니라, 이 열둘 전체가 게임 내에 어떤 식으로 영향을 미치고, 어떤 식으로 사라져가는지가 중요하며, 이 열둘의 사형을 집행하는 것이 누구인지, 사형을 유도하는 것이 누구인지이죠. 이 열둘의 희생을 유도해내는 자야 말로 예언의 집행자이며 궁극적인 배후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15. 두 얼굴을 가진 자가 그들에게 외쳐 가로되
16. 선포하노니 희생은 거룩한 것이요 우리가 우리를 죽음에 이르게 하지 않을 것이매
17.
오직 시련으로 연단된 칼만이 우리의 심장을 꿰뚫어 위대한 의지에 회귀토록 하리로다
18. 이것이 참 희생이요 소멸은 곧 창조이리니 우리가 임재할 곳과 우리로 하여금 영광되게 할 것들이 이로부터 창조되리라 하니라

오직 시련으로.. -> 후에 매우 크게 다루게 될 구절. 일단 기억해둡시다.
소멸은 곧 창조.. -> 이 열둘의 소멸과 그로 인해 야기될 희생, 파멸이 새로운 창조-테라의 부활-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는 걸 암시.


(2) 예언은 던파 스토리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가?

사도들 사이에서는 사도 스스로를 예언에 나오는 묘사대로 말하기를 서슴지 않고 있으며(시로코의 유언 참조) '성서'에 대한 언급도 그들로부터 나옵니다.

<로터스의 최후에서 언급되는 '성서'는 바로 이 테라 창신세기를 의미하는 것이었다>

즉, 사도들은 이 예언을 믿고 따르며 예언대로 행동하고 있거나, 예언을 따르고 있는 누군가의 행동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있거나 둘 중 하나가 됩니다. 애초에 사도의 전이 또한 이 예언에 의한 것이 되는거죠. 따라서 이 예언이야말로 던파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의 열쇠로써의 기능을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3) 예언이 궁극적으로 지향(지시)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예언은 궁극적으로 열둘의 파괴를 명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테라의 부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열둘의 파괴 과정에서 생기는 부차적인 부정적인 영향마저도 테라의 부활에 일조할 것이라 지시하고 있지요. 창조는 곧 소멸이다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테라의 부활을 위해서 매우 심각한 파괴가 수반될 것이라는 점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4) 예언의 집행자는 도대체 누구인가?

그럼 이쯤되서 현재 예언을 믿고 따르고 있는, 예언의 집행자가 누구인지가 밝혀져야 합니다. 예언의 집행자야 말로 예언에 따라 수많은 사도들을 아라드로 보내고 현재의 사태를 일으킨 장본인이 될테니 말입니다. 그럼 도대체 누가 예언의 집행자인것인가?

현재로써 가장 유력한 후보는 10명의 사도(바칼 포함)입니다.
            로터스하고 루크는 사진 없음.. 끵..

이중에서 전이의 피해자인 로터스, 시로코, 디레지에, 안톤을 제외하고 이미 죽은 바칼도 제외합니다.

남은 것은 힐더, 카시야스, 프레이, 루크, 카인.

잠깐, 그런데 우리에게 사도의 죽음을 요구하고 사도를 죽이도록 유도한 사람이 있지 않았었나요? 기억 안나신다고요?

그럼 우리 기억을 한번 더듬어봅시다..

심심해서 정리하는 던파 설정 NPC편 : 아이리스 포츈싱어


<오랜만이다. bitch.>

넵. 아이리스. 그렇다면 아이리스 배후에는 누가 있을까요-


<ㅋ..>

너무 대놓고 떡밥을 던져놔서 맞추기가 너무 쉬울 정도죠.

그렇습니다. 예언의 집행자이자 모든 일의 배후인, 두 가지 얼굴에 찬연히 빛나는 이슬을 감춘 자는 우는 눈의 힐더였던 것입니다.


<넵 힐더>

비약이 아니냐고요? 그럼 한번 지난 2년 동안 던파에 공개되었던 각종 스토리 컨텐츠들을 살펴보죠.

http://www.d-fighter.com/?GO=dfstory|story&TO=ep9 <던파 공홈 에피소드 - 우는 눈의 힐더>

'씨를 도려내듯이 행성에서 떨어져 나가는 도시 위에 홀로 남겨진 힐더는 점점 멀어져가는 가족의 모습을 지켜보며 절규하고 있었다. 이성은 이미 이것이 꿈임을 눈치챘지만 그때의 감정, 뼛속까지 느껴지는 절망과 무력감은 수백번을 느껴도 언제나 그대로 생생했다. 아아... 왜 또다시 나에게 이일을 겪게 하는거지? 왜!

「한 세계를 구하는 것은 한 생명이 태어나는 것과 같은 일. 하지만 한 생명의 온전한 삶을 위해서는 여러 생명의 희생이 따르기 마련이다... 나는 세상을 구하기 위한 한명의 사도, 그러나 그것은 동시에 한명의 파괴자를 의미함이로구나. 나의 고향 테라 - 매일 꿈속에 네가 등장하는 것은 너를 잊지 말라는 것임을 안다. 되살려줄께. 평화롭던 그 모습 그대로.. 나의 테라여.....!」 '

굳.

그리고 이 창신세기 예언을 소유한 소지자가 누구였죠?

'[창신세기] 주 : [창신세기]는 [창세기], [종세기]와 함께 사도 힐더의 옛 고향이자 현재 마계의 옛 모습인 테라 행성에 전해 내려오던 성서. [창세기], [종세기], [창신세기] 는 각각 테라 세계의 창조, 종말, 재창조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하나, 그 중 [창세기] 와 [종세기]는 유실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창신세기] 는 총 4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중 제 1 장 과 제 4 장의 일부를 힐더가 소지하고 있다.'

앟?

음, 좀더 필요하십니까?


'그러나, 무엇보다 가장 큰 의문은 이것이다.
차원의 틈이 가진 힘을 이용하는 법은 오로지 우리 흑요정만이 알고 있었다.
과연 그 누가, 또 어떻게, 수백 년간의 흑요정들의 연구결과를 압도할 만큼 차원의 틈에 대해 알고 있어 자유롭게 그 힘을 이용하는 것일까.

게다가 아직 우리 흑요정조차도 차원의 틈을 이용한 공간이동을 완벽히 성공시킬 확률은 희박하다.
거기에는 상상하기 힘든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 정도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물질은, 마계에나 존재한다는 "테라나이트" 이외에는 알려진 것이 없다'
-모건의 일지 중

테라나이트, 어디서 많이 들어봤던 물건이죠? 네. 빌마르크 제국 실험장에서 드롭되는 템이죠. 빌마르크 사건을 일으킨건 누구였더라...

아, 아이리스였죠, 넵. 전이랑 직접적으로 연관된 빌마르크에서의 실험, 그리고 그것을 일으킨 아이리스, 그리고 그 뒤에 있는 힐더라.. 이건 뭐 현행범 확정이죠. ㄳ

게다가 카시야스도 실질적으로 힐더 지지파고(사도 설명에서 볼 수 있지요) 전이를 조직할 동기와 능력이 있는건 역시 힐더밖에 없지요. 힐더에게 있어서 마계는 고향이며 반드시 부활시켜야할 장소니까요.

사실 창신세기가 공개되기 전부터 이미 힐더가 배후다라는 단서는 여기저기에 많이 나왔었지요. 창신세기가 이번에 하도 대놓고 드러냈기때문에 이제서야 약간 주목을 받는 것일뿐..

자, 그럼 힐더가 사실상 모든 것의 배후이며 이 사건을 일으킨 장본인이라고 한다면 게임 내 스토리는 어떻게 바뀔까요?


(5) 스토리의 재조명

우리는 이쯤에서 밝혀진 사실을 기반으로 스토리를 완전히 처음부터 끝까지 재조명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바칼, 그리고 수많은 사도들, 이번에 공개된 그림시커, 아이리스... 이 모든 요소의 선악이 완전히 뒤바뀐다는 것이죠.

흔히 바칼의 마계정복을 위한 뻘짓으로 일어났다는 '용의 전쟁'. 그러나 역사는 항상 승자의 손에 의해 씌어진다고 하죠. 만약 바칼이 힐더의 이러한 의도를 알고 전쟁을 일으켰다면 어떻게 되는걸까요? 그 뒤 바칼이 힐더에게 패퇴하여 천계로 내려갔다면? 천계에서 바칼이 마법을 금지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힐더의 영향이 천계에 미치는 것을 막기 위한 것 아니었을까요? 그리고 그 바칼을 멸망시켰던 기계문명의 출처는 어딜까요? 사실, 마법이 발달한 아라드대륙에 갑자기 뜬금없는 기계문명이 나온게 이상하지 않습니까? 기계문명의 연관점을 찾아낼 수 있는 장소는 테라, 즉 마계뿐입니다. 그렇다면 기계문명 또한, 진실을 알고 자신에게 반항하던 바칼을 처단하기 위해 힐더가 뿌린 떡밥일수도 있다는거죠. 사실 7인의 마이스터 마이스터 하지만, 그 녀석들이 공으로 생겼겠습니까?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녀석들도 아니고...

게다가 지금 악의 축으로 몰린 시로코와 로터스 내지는 안톤도 사실 그들이 원해서, 내지는 악해서 아라드에 위협을 가하려한게 아니라 힐더의 피해자라면 어떻게 되는걸까요? 시로코는 비명굴로 전이되서 죽도록 고생만하다 죽었고, 로터스는 몸을 제대로 움직일수도 없고 힘을 얻을수도 없는 베히모스 등짝에 전이되고.. 안톤은 천계를 혼란에 몰아넣기 딱 좋은 파워스테이션에 전이되었습니다. 우연일까요?

천계의 기계혁명은 힐더가 나중에 테라의 부활을 위해 미리 천계를 통제하고자하는 장치일수도 있으며, 이 기계혁명과 함께 천계에 세워진 정권(황녀로 대표되는)도 제대로된 정권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거기에 대항해서 전이의 피해자인 안톤이 카르텔을 사주하여(겐트 던전들 설명 참조) 천계를 공격한 것도 사실 힐더의 시도를 무산시키고자 하는 선한 의도에서 나온 건 아니었는지?

그리고 이러한 시도들을 막아내며 사도들을 처단하는 플레이어들.. 혹시 우리는 아이리스와 힐더에게 이용당해서 사도를 처단하는 도구가 된 것은 아닐까요?

물론 어떤 분께서는 그럼 힐더가 직접 죽이면 되지 왜 굳이 전이라는 수단을 통해서 일을 귀찮게 만드냐고 묻는 분이 계실겁니다.

이에 대한 답변은 세가지로 나뉠 수 있지요.

1. 힐더가 사도들의 연합공격(내지는 카인의 개입)이 두려워서 몰래 일을 처리하려한다.
2. 특정한 (마법상의) 이유로 아라드에 어떤 영향을 끼쳐야만 테라의 부활이 완수된다.
3. 오직 시련으로 연단된 칼만이 우리의 심장을 꿰뚫어 위대한 의지에 회귀토록 하리로다

1, 2, 3번 셋다 복합적으로 해당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1번의 경우 카인이 얼마나 무서운 존재인지는 잘 아시리라고 생각하므로 넘어가고, 2번의 경우 전이의 특성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보죠.

'언젠가부터 시작된 차원이동 현상으로 생물을 비롯하여 건축물, 지역 등 온갖 것들이 아라드의 세계로 넘어온 것을 말한다. 지역의 경우 섞여버리는 것도 있는데 대삼림이 이미 이계의 숲과 섞여버렸다고 여겨지고 있다. 모든 혼란의 원인이 되고 있으나 아직 누가 왜 전이를 일으켰는지는 불명인 상태이다.'

그렇다면 이 전이라는 것은 마계의 특정한 공간이 아라드의 것들과 자리바꿈을 하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그 매개를 위해 강력한 마법력내지 힘을 가진 사도가 스위치로써 기능하다 소멸되어야하는게 아닌지?

3번은 바로 아까전에 제가 기억해두라고 했던 성서구절입니다. 성서구절 말 그대로죠. 일부러 열둘(거기에 힐더 자신의 희생까지도 포함하는지 모르겠으나)의 희생을 위해 모험가를 유도하고 사도들을 아라드로 보내는 것이죠. 만약 힐더 자신의 희생까지도 포함한다면, 힐더는 진실을 고의적으로 알려줄 가능성도 높습니다.

던파 스토리의 개념 자체가 크게 뒤흔들리는 것이죠.


(6)다른 시각에서 본 그림시커와 모건의 일지.

그럼 우리 이 시각을 통해서 이번에 업데이트되는 노이어페라 관련 스토리 컨텐츠를 조명해보겠습니다.

※ 그림시커(Grim-Seeker) 라고 불리는 단체에 관하여


록시의 마지막 일격에 죽었다고 알려진 시로코. 하지만 형체가 없는 시로코라는 생명체에게

죽음이라는 단어가 적용될 수 있을까. 록시에 의해 '시로코' 라는 정신의 얼개가 무너져 뿔뿔히 흩어졌으니,

역시 죽음이라고 부를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때의 비명굴 사건 이후 흩어진 시로코의 정신 에너지들은, 주변에 살던 몇명의 인간들에게

우연히 스며들었다. 사도의 힘을 일부 나누어 가진 이 인간들은, 시로코와 같이 다른 생명체의

정신을 지배하거나 자신의 형체를 변형시키는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이것은 시로코가 남긴

아련한 기억과 같은 능력으로, 시로코 자신은 소멸된 상태이기 때문에 시로코가 가졌던 인격을

가지지는 못했고, 시로코가 가지고 있던 기억을 완전히 이어받은 것도 아니었으나,

시로코가 죽어가는 순간 가슴속에 새겨진 기억과 원한이 이들에게도 남겨졌다.
시로코가 죽은지 몇 년 지나지 않아, 그의 능력을 이어받은 이 사람들이 나서서 혼란한 세상을

원해줄 존재로서 특별한 능력을 지닌 사도라는 존재를 부각시키자, 비밀리에 그들을 따르는 사람들이

매우 늘어나게 되었고, 이들은 스스로를 “엄격하게 진리를 추구하는 자”라는 의미인 <그림시커> 라고

부르게 되었다.
이들은 자신들만의 확실한 근거를 가지고 사도들을 숭배하는 동시에 혼란스러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사도의 강림을 꿈꾸고 있어, 사도와 맞서려고 하는 모험가들이 그들에게는 가장 큰 눈엣가시이다.

이 그림시커마저도 우리가 알고 있던 것처럼 단순히 뻘짓하는 사이비종교집단이 아니라, 스토리에 중요한 제 3세력이 될 수 있으며, 이들이 사도를 믿고 강림을 원하는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노이어페라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그 단체의 이름은 "그림시커(Grim-Seeker)" 라고 하는 것 같았다.

그들의 의식을 지켜보니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듯 했다.
그 존재의 이름은 [디레지에].

"이곳은 [디레지에]님의 은혜가 내려진 곳이다."
"우리에게 힘을 주시고 그들을 심판하실 절대신을 맞을 준비를 하라."'

'13명의 사도.

그림시커들의 입버릇처럼 외우는 기도문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

"13사도를 모두 지켜낼 수는 없으나, 단 한 명의 사도를 지켜냄으로써, 그가 우리를 멸망으로부터 구원해줄 것이니.."

[아이리스]님의 말대로라면 사도는 9명인데..?

사도였다가 그 자리를 박탈당한 [바칼]을 포함하고도 3명이 부족하다.

가만...
사도들은 그들만의 특별한 기운을 띄고 있다고 가정한다면, 위장자와 전염병이 관련으로 보아 [오즈마]와 [디레지에]간에도 어떤 연관이...?

그렇다면 [오즈마]라고 불리는 그 악마도 "사도"인가..?

그러나, 대체 "사도"라는 존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모르겠구나.

그리고, 그림시커라는 인간들은 어째서 세상에 혼란만을 불러오는 듯이 보이는 "사도"라는 존재를 숭배하며, 이들이 구원을 가지고 올 것이라고 확신하는 것일까..?

그저 세기말적인 몸부림일까. 아니면 어떤 근거가 있는 것일까.'

-모건의 일지 중에서 그림시커의 종교 관련 언급.


그림시커의 기도문들을 위에서의 추리대로 비추어보면 다른 측면이 보이죠. '사도를 지킴으로써 이 세계를 지킨다'라는 의도가 확연히 드러나네요.

'실험용 인간으로 보이는 생명체를 차원의 틈에서 나오는 어떤 존재(환영이나 사념체라는 말이 더 적당할 듯 하다.)에 노출시킨다.
이후, 그 피실험체에 붕대를 감아놓고 방치한다.

며칠이 지나지 않아, 놀라운 일이 발생하였다.
붕대를 감아 눕혀놓았던 그 생명체가 누워있던 자리에는 인간의 형체는 사라지고 붕대만이 헝클어 풀어져 있었는데, 그림시커의 일원 중 특이한 복색을 하고 있는 자가 그 앞에서 몇 마디 웅얼웅얼 거리자, 붕대는 점점 인간의 형상을 띄면서 살아나는 것이 아닌가!

위장자를 다룬 인간의 고대 문헌 중 이런 대목이 있었다.

"위장자는 지역에 따라 다양한 형태를 띄게 되는데, 늑대나 박쥐, 거미 등 인간의 신체에 동물이나 곤충의 형상이 덧씌워진 형상을 띄는 경우가 대표적이나, 그 종류를 구별할 수 없는 괴생명체처럼 보이는 경우도 수없이 많이 알려지고 있다.'

-모건의 일지중에서 그림시커의 괴실험 관련 언급.

위장자를 제작하는 실험도 하고 있는데, 이걸 관련해서 오즈마랑 엮으시는 분도 많겠지만 이건 일지에서 말했듯이 '피의 저주'마저도 '테라 부활 음모'로 엮인다는 것을 의미하는 거겠죠.
 
아마 그림시커는 힐더가 저지르려는 노스마이어로의 디레지에 전이를 막거나 혹은 노이어페라에 열린 차원의 틈을 이용해서 그들의 세를 확장하려거나, 노이어페라로 디레지에를 빼돌리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뭐 경우의 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아마 노이어페라는 언더풋 축과 관련되어 흑요정과의 전쟁을 끝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뭐 제가 보기엔 흑요정 원로들도 아이리스(와 그 배후에 있는 힐더) 수중에서 놀아나면서 인간계를 교란할 충실한 꼭두각시이기때문에, 순순히 넘어가지는 않을 듯 싶고, 아마 언더풋 던전이 추가되겠지요.

그럼 이상으로 이번 스토리 컨텐츠 업데이트 기념 배후설 정리글을 끝마치겠습니다.


덧. 요약

사도 ‘힐더’와 그녀의 수하인 아이리스가 마계의 부활을 목표로 전이 현상을 조작하고, 촉진하며 결국 아라드 차원계 전체를 파멸로 몰아넣음으로써 마계를 부활시키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일련의 모든 사건을 조작, 실행하고 있다는 것.

 

또한 사도 ‘안톤’, ‘바칼’, ‘로터스’등이 알려진 바대로 악한 존재들이 아닌, 힐더에게 이용당하거나 힐더를 막고자-즉 이 아라드계를 지키고자-하는 존재들이라는 것.

 

천계의 기술과 7인의 마이스터 또한 ‘바칼’을 제거하기 위한 ‘힐더’의 고의적 기술 유포 및 음모라고 가정하였으며, 마법과 기술의 유포는 추후 마계의 부활을 획책하기 위해서 필요한 사전작업이었다는 것.

 

테라나이트에 깃들은 신비한 힘, 테라의 고대 기술은 실은 첨단 과학기술을 상징한다는 것.

 

천계의 정권 자체가 ‘힐더’에 의해 조작된 자발적 꼭두각시 내지는 타발적 꼭두각시라는 것.

 

카르텔은 ‘안톤’의 지시를 받아 이러한 천계를 바꾸기 위해 봉기한 것.

 

모험가들은 현재 아이리스에게 이용당하고 있다는 것.

덧2. 안톤과 카르텔과의 연관 증거.

<증명 끝.>




덧2. 오던 떴으니 네오플에 몇마디만 하겠음.

우리 네오플 스토리 담당자 여러분, 작가가 중간에 교체되어서 힘든건 알고 있는데, 떡밥 뿌린건 제때제때 회수좀 하시지? 지금 맨날 아얄씨에서 닥갈갤 사람들하고 머리짜서 고민해도 나오는게 '떡밥이 회수가 안되서 결론을 내릴 수가 없다'라는 병맛 결론 밖에 안나옴. 게다가 이번에 또 그림시커 떡밥 뿌리고, 피의 저주랑 전이 연결 떡밥 또 풀면 이것들 회수는 언제할꺼임?

지금 해결 안된 떡밥만 해도 벌써 열댓개는 넘어가는데다가, 공홈 스토리 백과사전은 밥먹듯이 바뀌어요 또.

귀수떡밥
이계던전(차원의틈)떡밥
언더풋(도대체 언제열림)떡밥
노스마이어(이건 조만간 해결되겠고)떡밥
피의저주,위장자 떡밥
절망의 탑 떡밥

에, 또 그 외에 많이 있는데 기억이 안나네. 하여간 떡밥을 뿌렸으면 회수는 제때제때합시다. ㅇㅋ?

by 커맨더 | 2008/12/22 02:09 | 던전앤파이터 | 트랙백 | 덧글(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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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근데 at 2008/12/26 01:34
이건 대체 무슨 뻘 소리지..

애초에.. 던파 설정따위를 이리저리 끼워맞추는 것부터 웃기는 거지만서두..
힐더가 굳이 사도들 잡아 족쳐서 생기는 것도 없거니와 사도 한명이 죽을떄마다 테라가 살아나면 자신은 안죽음?
오즈마는 검은성전에 의해서 악마가 된 성직자지 애초에 사도인것도 아니고
안톤은 지금 지 밥그릇 챙기기도 바쁜놈이 힐더를 막아서 카르텔 봉기? 카르텔은 개돼지같은 콤플렉스 덩어리 지젤이 획책해서 황도 찌르는 걸텐데..
그리고 바칼은 내가 마계 짱임! 하고 설레발치다 다구리먹고 루크가 만들은 성타고 천계로 내려간거고
그리고 아이리스는 마계있을때부터 애들 낚는걸로 유명했으니 패스하고

에초부터 막장 던파스토리를 따지는게 더 웃긴거임


Commented by 커맨더 at 2008/12/26 01:37
눼 제가 뻘소리의 달인임
Commented by 관대한테러신 at 2008/12/27 19:38
님은 그렇게라도 생각 못하잖뇨
못하는것 보단 시도하는게 ㅇㅇ
Commented by 안톤 at 2008/12/26 02:45
안톤 자체가 힐더에게는 눈엣가시입니다. 마계의 부활에 필요한 에너지를 몽땅 흡수해가버렸기 때문이죠. 루크가 느릿느릿 수리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힐더가 천계까지 파괴시켜 테라의 부활을 획책하고 있다면, 안톤은 정말 XX한 놈이 되버리는 거죠. 아놔 나중에 쓰려고 기계문명을 만들어놨는데 훼방을 놓고 있지 않습니까 ㅋㅋ
Commented by 의지 at 2008/12/26 11:31
하나만말씀드리면 사도의위치중 -_- 수천의무기를 쥘수있는자는 로터스입니다 -_-;;
시로코의 마지막 대새를 되세계보세요

나이후에도 수천의무기를쥘수있는자가 나타날것이머 그이후에는 더러운피를뒤집어쓴자가 이세상 한가운데나타나서..

즉 시로코가 예견한 사도는 수천의무기를질수있는자 = 로터스 더러운피를뒤집어쓴자 = 디레지에

가되는검니다 -_-;;

몸을 뻗어 능히 세상 끝에 닿을 수 있는 자 는 로터스가 아닌건 확실한거죠 -_-...
Commented by 흠... at 2008/12/26 14:07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네오플로부터 시작된 거 아닌가요?
Commented by 초록달 at 2008/12/26 14:37
의지님 말대로 시로코의 마지막대사대로라면 로터스일겁니다.
나이후=사도중 자신이 죽은다음(현2번째 사망자)또 죽게될 자(로터스3번째사망자)
수천의 무기를 쥘수있는자가 나타날것=로터스의 사망
그이후=로터스의 죽음이후(3번째사망자)
더러운 피를 뒤집어쓴자=디레지에(현 패치후 자신의 일부[잔영]의 공개)

또한 로터스의 마지막대사중
시로코처럼
이라는대사대로
시로코와 로터스는 연관됏습니다(관계가?!)

하지만 카시야스랑 시로코는 서로 관련된 대사같은건 나오지도않았죠

몸을 뻗어 세상끝까지 갈수있는자라....
우리는 보통 아는사람이 많다고 할때 발이 넓다고하죠??
아는사람이 많으려면 여기저기를 여행해야합니다
몸을뻗는다란 직접움직여서 세상여기저기를 여행하는자라고도 할수없을까요...
카시야스=정복자 , 모험가
Commented by 흠.. at 2009/01/01 15:26
오.. 정말 그렇군요.. 문엠의 힘으로 세상 어디든 다갈수 있다!! 이소리긴가요? ㅎㅎ
Commented by 초록달 at 2008/12/26 14:41
하지만 로터스는 문어에 불과합니다
흠 다리전체가 공개되지않아서 몆가닥인지는 알수없지만...
캐리비안의해적2에나오는 거대오징어 크라켄 도 10개였죠??
거대문어 ㅋㅋㅋ 8개아닐까.....ㅇㅂㅇ
수천의 무기를 쥔다...쥔다....쥔다?! 어쩌면...로터스가 아닐수도있슴.....

참고:마계=뉴욕 설에 따지면....
그다지 마계가 크지않을걸로보고
로터스가 세상끝까지뻗을수있다는게 불가능하지는 않을거같은...예상(뉴욕과 지구의크기를비교)
Commented by 흠.. at 2009/01/01 15:27
사실상이면 마계는 테라 행성의 일부분 일뿐이예요;;
Commented by 그냥뉴비 at 2009/01/22 15:52
로터스의 정신지배를 빼놓으면 안될듯 합니다.

정신지배해서 수천명에게 최면걸으면 수천의무기 쥘 수 있겟네요.
Commented by 그냥병신 at 2008/12/26 18:43
나머지 사도 3명이 그 조물주라고 하는 그 3마리 용들이 아닐까요?

아이리스가 "그 조물주를 없에면 뭔가가 될거다"라고 사도를 조물주라 속인듯 한데..

그러면 결국 지키려고 했던 세상을 모험가들이 망친 스토리가 되겠군요;;
Commented by 안톤음모설 at 2008/12/26 20:31
안톤은 왜 하필 파워스테이션으로 전이가 됬을까요??
안톤의 전이는 오히려 카르텔의 승리에 결정적 역할을 해서
힐더의 입장에서 보면 전이를 시키는 것보다 손해일텐데..
안톤의 전이는 제3세력의 개입이 있지 않았을까요??
Commented by 곰탱s at 2008/12/26 21:53
그저 대단하다는 소리밖에 안나오네요... ㄲㄲ 던파스토리는 잘모르지만 재밋게 봣네요; 근데-_ - 안톤은 언제 전이 됬는지 어디에 써있나요... ㅠㅅ ㅠ 커맨더 님처럼 멋진 스토리를 파해치는 분처럼... 부족하지만.. 스토리를 보고 싶네요 던파 백과사전,,,ㄲㄲ 보긴햇다만 조금 설명이 짧더군요 ㅜ
Commented by 음 사도는 at 2008/12/26 22:25
안톤 카인 카시야스 디레지에 힐더 프레이 시로코 로터스 루크 요놈들은 지금 확실한사도고.. 바칼은 전 사도..

바칼까지하면 10명에 모건일지보면 오즈마도 사도에 관련있을까 하는데서 오즈마도 사도라치고... 오즈마가 사도라면

오즈마와 함께있던 카잔.. 혼돈의신이된 오즈마가 카잔을 소멸의신으로 만들었으니.. 이 2명을 끼면 12명

마지막은 처음부터 쭉 함께하고있고 이런저런 퀘스트 하다보면 오래된 고대문헌이나 다른세계 글(?) 가튼거 읽을수있는 세리아...

다른댓글중 스카사, 스파라찌 이런건 바칼이 아라드로보낸 자기 흔적들 즉 바칼 쫄따구바께 안대는데 먼솔하심..

글고 또... 로터스, 바칼, 안톤 이런애들이 착한.. 선 쪽이라... 그것도 아닌듯

하긴 힐더의 계획을 막으려는건 맞지만 로터스는 GBL 교를 접수하고 그곳에서 점점 정복을 하려한것

바칼은 자신의 분신인 냉룡스카사, 사룡 스파라찌, 아직 공개되지않은 광룡 히스마(에픽템으로있는) 녀석들을 보내서

아라드를 혼란시키고 정복하려했고.. 안톤은 말은할수있나? ..음 안톤은 힐더막으려고 꼭두각시인 천계황도 리고 하튼 그렇다면 어느정도 착한쪽?

천계에서보면 참 악덕하지만.. 하튼 오즈마, 카잔까지 사도라고치면은 12사도에 마지막 한명은 누굴까..

그리소 오즈마, 카잔이 사도가 아니라면??.. 지금으로썬 가장 확률 높지만... 세리아는 왠지 좀 뭐랄까 이제생각하니 아무리봐도 ㅋ 이건아니다싶은
Commented by 오즈마 at 2008/12/26 23:41
엄청나다는 말 밖에는 나오지 않음... 이 분석을 하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리신듯 한데 저도 잠시 끼어들겠습니다

지금까지나온 10명의 사도들 -> 안톤 디레지에 카인 힐더 프레이 카시야스 시로코 로터스 루크 바칼
이 10명의 사도를 제외하고 글에서 다루고 있는 흑요정의 장로라는것은 제가 생각하기에 샤란 같습니다.
그리고 흑요정이 7인의 마이스터와 계책을 짠다는 스토리가 나올수도 있는 것이고요
그리고 전혀 언급되지 않았던 세리아 이 세리아는 요정입니다. 그런데 요정이라고해서 전부 고대 문헌의 해독을 할수 있습니까?
전 그것이 궁금하네요 세리아의 나이는 인간의 나이로 치면 꽤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세리아가 사도였고 기억을 잃어버렸다고 주장하고도 싶습니다
제 거만한 글을 보고 내용 덧 붙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ommented by 세리아 at 2008/12/27 01:39
무슨 샤란이 흑요정 장로에요 ㅠ_ㅠ ㅋ 암만 추측이라지만 내용이 아스트랄로 가네요? 차라리 키리가 던파의 금전을 관리하는 사도라고 하시죠?
Commented by 세리아 at 2008/12/27 01:43
그리고 초록달님/하지만 로터스는 문어에 불과합니다 흠 다리전체가 공개되지않아서 몆가닥인지는 알수없지만...<- 한낱 문어가 세상 끝까지 닿는다? 고무고무열매 먹었나요? 로터스가 세상 끝까지 다리가 닿는다면 베히모스 타고 아라드대륙을 게릴라 습격해도 되겠네요;
Commented by 초록달 at 2008/12/27 17:53
마계=뉴욕 설에 의하면 로터스의 다리가 뉴욕끝에서 끝까지 닿을수있다는겁니다 ㄱ-
뭔솔하셈
저는 로터스가 지구한바퀴 다 돌다고 한적없음
뉴욕끝에서 끝입니다
그리고
베히모스로갈때도
카곤의 배를 타고 날아가지
아니 베히모스가 얼마나 높게날면
하늘성의 미들오션 을 헤엄쳐 다니겟습니까 ㄱ-
미들오션의 시작은 낮지만(낮지않아!!!)
끝이 어딘지는 안나왓습니다 ㄱ-
즉 사도 로터스의 다리가 뉴욕끝에서끝까지 닿을지언정
베히모스에서 아라드대륙바닥까지는 닿지 않을 수있다느겁니다
Commented by 초록달 at 2008/12/27 17:53
아참...그리고 다리8개가 아라드대륙내려와서 활개치면 참 가만히도있겠습니다
잘라서 구워먹지그러죠???
Commented by 음ㅡㅡ;; at 2008/12/27 20:45
묘사는 묘사일 뿐,그럼 다른 사도들도 실제로 묘사가 다 맞는 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로터스 약하다고 깔보시는 것 같은데 실제로 로터스가 바다에 전이됬고
난동부리면 아라드가 위험해 진다는 아이리스의 말도 있습니다.
Commented by 초록달 at 2008/12/31 13:40
로터스가 바다에전이되면 위험하다는건 동감(데비존스 ㅋㅋ)
Commented by 세리아 at 2008/12/27 01:48
그런데 노이어페라 관련 퀘스트를 깨다 보니, 아이리스가 전염병이 인간과 관련이 있다고 했지, 인간이 뿌렸다고는 안 했는데 흑요정들이 멋대로 해석해서 전쟁 일으킨 거라고 햇음. 뭐 구라라면 할 말 없겠지만. 또한 아이리스가 저를 믿으세요 라고 굽신거리기까지 해서 아이리스/힐더 악역설에 조금 의문이 들기 시작했음;
Commented by 초록달 at 2008/12/27 17:54
굽신거리면서 자신을 친하게 생각하게라하는건 악당들의 기본이죠(스파이정도)
Commented by 참나... at 2008/12/27 02:11
게임하나때문에 존내 진지하네?
무슨 고고학 연구하세요?
Commented by 블랙베리 at 2008/12/27 05:36
안돼~~~~~~~~~~~~~~~~우리 힐더님이~~~~~~~~~(힐더섭임)<<이게 힐더에게 세뇌당했다는 증거인가?? ㄷㄷ 안돼@@@@@@@ 힐더님이 그럴리가...........
ㅠㅜ
Commented by zzz at 2008/12/27 13:35
닥치고 해킹 복구나해 ㅅㅂ
Commented by 와우 at 2008/12/27 13:49
대단하시네요
다른것도 아니고 게임의 스토리를 이렇게 열심히 분석하시다니
Commented by myrokmc246 at 2008/12/27 15:21
수천개의 무기 ㅋㅋㅋ
당연한거 솬사 카시야스 소환뒤 카시야스 죽도록 싸우다 마지막
지~~~오~~~~ㄱ~~~도~~오
Commented by 초록달 at 2008/12/27 17:56
'수천개의 무기'에 중점을 두지마시고
수천개의무기를 '쥘수있는' 에 중점을 두세요
지옥도는 무기를 떨어뜨리는거지
쥐는게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카잔이라고생각하는겁니다
수천수만의 귀검사와 그들의 무기라면 가능하지요
Commented by 유후후 at 2008/12/27 16:07
글은 흥미진진했고 댓글은 대폭소 로군요 ?
Commented by 초록달 at 2008/12/27 17:57
저는 가장 궁금한게
사도가 전이되고나서 힘이 약해졌는데
언제 그힘이 회복될것이고
회복이 되는 계기를 가지는것은?!
이 가장굼금하군요...
사도가 전부 모습을 드러낼때일까요?
카잔이 지금 힘이 약해진것이라면
힘이 다시 돌아올때는 모든 귀검사의 귀수를 조종할지도 모릅니다
Commented by 관대한테러신 at 2008/12/27 19:36
저거 메인 스토리에 나오지 않나여 ㅁㅅㅁ

록시랑 시로코 전투장면중에 합쳐지는것 중에 있을거같은데.
루크는 존재감이 없으니[..]
Commented by 키리년의 강화기 at 2008/12/27 19:59
바칼의 용의 전쟁이 선의였다면, 키리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Commented by 키리년의 강화기 at 2008/12/27 20:02
힐더가 최종 보스라고 할때, 아라드 대륙의 거의 모든 생명체가 힐더와 싸우게되는건가요, 지그하르트는 자신의 주인을 죽였으니 동참할거고. 그리고 나머지도 전이의 피해자니까..
Commented by 강화20강기본 at 2008/12/27 20:50
힐더가최종보스여도몇몇사도와함꼐나올것같네염지그하르트개쫍빱 깝 ㄴㄴㄴ
Commented by Ereee at 2008/12/27 20:52
던파 작가진들 별생각 없었는데 이러니까 똥줄 타겠네 ㅋㅋ
Commented by 강화20강기본 at 2008/12/27 20:54
키리는바칼이나쁜놈이다라고노골적으로적의를들어내보였구요gsd도약간수긍을한것같네염
바칼의호라고해야하나그것이폭룡왕바칼이죠?자기가절때폭룡왕바칼이라고말했을일은없을꺼고흠제생각엔아라드도잡아먹을생각도했을거고
하지만힐더가더거창한계획을세우기전에자신들의부하들을아라드로보냈죠
설산의깨어난용 냉룡의 츠카사,언더풋의잠들지못한용 사룡스파라찌,빛의성주지그하르트,아직정확한건나오지않았지만
용의전쟁을도왔으리라고추정돼는광룡의히스마
Commented by 지나가던 힐더 at 2008/12/27 21:22
로터스가 gbl교 신도들을 정신 지배를 한 이유는 어차피 힐더의 행동을 그대로 두면 아라드 전체가 망할터 자신은 베히모스 등짝에 전이되서 힘을 못쓰니 이용할 수 있는

건 gbl교 신도 뿐이니 그 신도들을 이용해서 힐더의 음모를 막으려는 생각이 아니었을까요?? 인간들에게 말해봤자 믿지도 않을게 뻔하니 강제로라도 막는거였죠..



결론은 오란 할머니가 힐더임 ㄳ
Commented by 나름대로 at 2008/12/27 21:44
흠.. 뭐 열심히 적어주신 님에 대해 경의를 표합니다.
제 생각에는..세리아-사도설에 한표입니다
세리아가 진실을 꿰고 마계에서 전이를 하는 도중
충격을 받아서 기억을 잃고 이상한짓(?)하는거라면 맞지 않나요?
세리아 요정설은 세리아가 요정 숲에 오래살아서 요정처럼 된거거나
세리아의 능력이 적응이라던지..끙...
그리고.. 수천의 무기를 쥘 수 있는자는 로터스일듯...
안톤이 파워스테이션으로 전이된 이유는 힐더의 파장
파워스테이션이 안톤에게 넘어가면 힐더 손해라고 하는데
손해랄것도 없죠 뭐
차레차레 사도가 죽어나갈때 안톤도 싹둑 하면 그만이니까
제가 생각하는 사도의 위치는

죽음이 두려워하는 자-카시야스(죽지 않기 위해 문엠 계약한거 아닐까요?)
불의 숨결을 내는 자-안톤 (파워스테이션에 살죠..)
땅에 발을 딛지 않는 자와-프레이 (공중부양중)
피로 강철을 적시는 자- 바칼(7인의 마이스터에 당해 흘리는 피가 게이봉구에 적셔졌다. 이런뜻 아닌가?)
수 백의 얼굴을 가졌으되 보이지 않는 자- 시로코 (할 말도 없네)
죽음에서 일어난 자-오즈마 (검은 성전에서 패하고 전이로 살아난거 아닌가?)
한번에 수천의 무기를 쥘 수 있는 자-로터스 (위에 쓴거같기도..)
더러운 피를 흘리는 자-디레지에 (더러운거 하면 바이러스죠..)
몸을 뻗어 능히 세상 끝에 닿을 수 있는 자- ???(아직 안나온녀석)
말 없이 흙을 만지는 자-루크 (벙어리니까..-ㅅ-)
진실을 꿰뚫어 보는 자- 카인 (웬지 카인이 자기 영역 이외를 건드리지 않는 건 힐더의 압박이 있었을거라는 생각이..)
비밀을 알고 있는 자- 세리아 (이거도 말한듯)
두가지얼굴에 찬연히 빛나는 이슬을 감춘자- 힐더 (이거 나왔죠..커멘더님글에...)

뭐 세리아까지 해서 11명이고... 아이리스는 그냥 힐더 부하까지만 인것같습니다.
아이리스가 사도라면... 왜 힐더 추종할필요도 없지..글고 많이 아는것같긴 한데 그럼 자기 죽는데 무덤파는거잖아
다른 한명은... Pass!
Commented by 사도 찾기어려움 at 2008/12/27 22:38
1.두 가지 얼굴에 찬연히 빛나는 이슬을 감춘 자 : 힐더
2.죽음이 두려워하는 자 : 카인(?)
3.불의 숨결을 내는 자 : 안톤(?)
4.땅에 발을 딛지 않는 자 : 이시스(프레이)
5.피로 강철을 적시는 자 : 카잔(?)
6.수 백의 얼굴을 가졌으되 보이지 않는 자 : 시로코
7.죽음에서 일어난 자 : 오즈마
8.한번에 수천의 무기를 쥘 수 있는 자 : 카시야스
9.더러운 피를 흘리는 자 : 디레지에(?)
10.몸을 뻗어 능히 세상 끝에 닿을 수 있는 자 :로터스
11.말 없이 흙을 만지는 자 : 루크
12.진실을 꿰뚫어 보는 자 : 바칼(?)
13.비밀을 알고 있는 자 : 세리아
Commented by 팥들었슈 at 2008/12/27 23:04
화 사도 찾기어려움님이 맞는것 같은 ...
Commented by 확실합니다 at 2008/12/28 00:44
확실합니다. ★★★★★
이게 사도 결론인듯 인듯 싶네요

두 가지 얼굴에 찬연히 빛나는 이슬을 감춘 자 : 힐더 (우는 눈의 힐더)
죽음이 두려워하는 자 : 카인 (절대강자)
불의 숨결을 내는 자 : 안톤 (사진보세요)
땅에 발을 딛지 않는 자 : 프레이 (새)
피로 강철을 적시는 자 : 카시야스 ({제가 글을 쓴 이유} 던파 홈피 시나리오 게시판에 에피소드 란 8에 카시야스에게 피칠갑이라는 효편이 있구요 캬시야스의 무기는 "철"로된 검이죠 싸움을 많이 하니 적들의 피로 검을 적시다고 충분히 생각 할수 있지 않을까요. 많은 분들이 카시야스를 한번에 수천의 무기를 뒬 수 있는 자 라고 생각
하시는 것 같습니다.)
한번에 수천의 무기를 쥘 수 있는 자 : 카잔 (초록달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수 백의 얼굴을 가졌으되 보이지 않는 자 : 시로코 (무형의 시로코)
죽음에서 일어난 자 : 오즈마 (봉인 당했지만 다시 부활하죠 그리고 사도들만 차지한다는 서버이름을 차지했죵 )
더러운 피를 흘리는 자 : 디레지에 (병을 옮기죠 병균은 더러우니까)
몸을 뻗어 능히 세상 끝에 닿을 수 있는 자 :로터스 (긴발의 로터스)
말 없이 흙을 만지는 자 : 루크 (흙은 만진다는게 건설을 뜻하는듯 싶네요)
진실을 꿰뚫어 보는 자 : 바칼 (게시글에서 나오듯이 바칼이 진실을 꿰뚫어 보고 전쟁을 일으킨거 같네요)
비밀을 알고 있는 자 : 세리아 (비밀을 알고 있지만 기억을 잃어서,,, 그리고 마찬가지로 사도들만 차지한다는 서버이름을....)

게시글과 뎃글 다신분들의 의견을 종합해본 겁니다
글이랑 뎃글들 다 보셧으면 동의하실 껍니다.

(처음의 확실합니다는 튈려고;; 죄송합니다)

BGM이 글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네요. 오랜만에 글을 읽고 읽어 보길 잘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Commented by 정양직 at 2008/12/28 01:56
저는 알고있었음 던파만화책을 보아도 슬슬 사도와의 싸움이있갰구나 전개 상으로는 어쩔수없구요 모든권한은 사도들이쥐고있기때문에 우리가하는 게임의 스토리는 그 운명 아니 속박의 굴레를 벗어나는 것이 던파의 궁극적인 스토리일것입니다
Commented by 가양자강 at 2008/12/28 19:16
배경음 이름이 뭐죠? 메탈기어솔리드4 ost다 들어봤는데 없는거같던데요;; 혹시 괜찬으시다면 다운받을수있는곳도좀 알려주세요
Commented by ^^ at 2009/02/06 10:33
Metal Gear Saga 입니다.
Commented by 슬레이프니르 at 2008/12/28 20:00
죽음'을' 두려워하는 자가 아니라 죽음'이' 두려워하는 자인데..

Commented by 하지만 at 2008/12/28 21:14
문제는 뇌오플은 지금 캐릭터밸런스땜에 정신없다는사실~
Commented by 세리아는 at 2008/12/28 21:14
세리아는 기억을 다찾아도 결코 나쁜쪽으로는 못가겟지염..
세리아가 나쁜쪽으로가면 나중엔 세리아방도 못들어간다는건데....
Commented by 그라니 at 2008/12/28 22:39
세리아는 요정의 환생이라고 들었는데... 아닌감? ㅋㅋㅋ
그거랑은 별개로 창신세기4장보고싶은...
Commented by 우는눈의..힐더 at 2008/12/29 08:58
흑... 젬있군,,,,
Commented by 사우파 at 2008/12/29 12:44
설정 대단히 재밌네요 그런데 다들 bgm 음악 좋다 이러시는데 무슨음악이 들리는거 맞나요 ?ㅠ 스피커 고장났나...안들려 ㅠ
Commented by 헝크 at 2008/12/29 12:57
카인 사마..

조낸 강력한 사도셨군하!(카인섭 만쉐)
Commented by 봉다리 at 2008/12/29 17:22
... 이런사람 스토리작가로 안쓰고 던파는 뭐하나.
Commented by 헐퀴 at 2008/12/29 17:31
음......카잔이 사도라면 ,,
플레이어가 소환할수있는 사도는 두마리임

카잔 , 카시야스

귀검사는 카잔 그냥 뽑네 ?
Commented by 헐.. at 2008/12/31 20:27
그럼 고블린이 세리아를 가둔것은 어떻게 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세리아를 보호하려고 그런것이 아닐까요?
하는게 제 추측
Commented by 흠.. at 2009/01/01 15:28
그건 그냥 처음하시는분 조작법을 가르쳐줄려고 한 시도같습니다만..
Commented by 흠.. at 2009/01/01 15:29
그럼 바칼이 아라드 대륙으로 3마리의 용을 보낸건 어떻게 이해해야 될까요;;
Commented by 바칼;; at 2009/01/02 11:35
힐더의 계획을 알아채고 아라드를 침공한 것일 수도 있죠.
스피라찌였나 히스마였나 한때 아라드를 소멸직전까지 몰았다는 것을 보면..
Commented by 사도는 키리다 at 2009/01/02 08:17
안톤? 바칼? 후훗....

카인 바칼 안톤 힐더 등등 몽땅 압도할 사상 최강의 배후는 바로..


키리!!!!!!!!!!!

아무리생각해도 키리밖에 없음

15. 두 얼굴을 가진 자가 그들에게 외쳐 가로되

-> 이것은 (장비강화의)성공과 실패를 의미

16. 선포하노니 희생은 거룩한 것이요 우리가 우리를 죽음에 이르게 하지 않을 것이매

-> 물론 14강 15강짜리 깨먹으니 희생은 거룩한거라고 말하고 싶겠지

17. 오직 시련으로 연단된 칼만이 우리의 심장을 꿰뚫어 위대한 의지에 회귀토록 하리로다

-> 심장을 꿰뚫을만큼의 고통이 바로 장비가 파사삭하고 무큐로 돌아갈때의 그 사운드..

18. 이것이 참 희생이요 소멸은 곧 창조이리니 우리가 임재할 곳과 우리로 하여금 영광되게 할 것들이 이로부터 창조되리라 하니라

-> 장비 파괴는 곧 참 희생이요 무큐와 흰큐는 곧 창조이리니..
Commented by 13사도 at 2009/01/02 11:24
13사도 , 생각 조금만 하면 나오는데요 .

일단 우리가 알고있는 사도로는
로터스 , 안톤 , 시로코 , 프레이 , 카인, 카시야스 , 힐더 , 루크 , 디레지에죠 ?

여기서 뇌오플은 미끼를 던져줬습니다 ;
던파 서버를 보세요 , 안톤 , 시로코 , 프레이 , 카인, 카시야스, 힐더, 디레지에 .
그리고 세리아서버와 루크서버 , 바칼서버가 있었죠 ?
이번에 오즈마로 통합됐죠 .. ?

대충 봐도 12개입니다. 하나는 카잔이다 , 뭐 키리다 설이 많은데
일단 12개라도 건진건 아닐까요

서버를 봅시다.

아무데도 끼지 못하는 로터스 - 1개
안톤 시로코 프레이 카인 카시야스 힐더 디레지에 - 7개
사라진 서버 세리아, 루크 바칼 - 3개
신서버 오즈마 - 1개
Commented by 흠.. at 2009/01/03 21:11
저기 에픽퀘를 깨다보면 그.. 카곤의 아버지께서 마타카를 타고 다니는걸 좋아하였고 바칼과의 친분을 쌓는것도 좋아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전쟁'이 일어났을때 카곤의 아버지께서는 겨우 살아서 돌아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때 카곤의 아버지께서 가지고 오신것 바로 하늘성의 빛의 성주 '지크하르트'(이름이 맞나모름;;) 를 멈추게하는 바칼의 유품이었나? 증명서였나 여튼 그걸 주더라고요; 즉자신이 죽기전 지크하르트를 멈추게 만드는 그런것까지 준비해둔걸보면 바칼이 아주 못된놈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바 입니다.
Commented by 하하;; at 2009/01/04 22:06
여기까지 내려와 주시는분이 있다면 감사하구요

일단 제 생각을 말하자면

수천개의 무기를 쥐는자는 ... 로터스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무기는 다른사람들이 생각하는 검,둔기,도끼 이런것이 아니라..

즉 인간...아니 병사라고 보시면 어떨까요?

확실히 로터스가 정신지배를 할수있기때문에 그런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Commented by 아... at 2009/01/06 12:11
그렇게도 해석이 가능하겠네요 +_=.... 많은 다리로 무기를 쥔다는게 아니라... 사람을 무기로 쓴다라....
Commented by 아... at 2009/01/06 12:14
이거... 퍼갈께요 +_+... 굉장히 맘에 드는 글... ㅠ,.ㅡ 던파에 이런심호한 스토리가 있었다니... 여태 힐더가 가장착하다고 믿어왔던 저로선 신선한 충격 -_-... 그나저나 힐더 못된* 일세... 암튼 주소 퍼가요
Commented by 커맨더 at 2009/01/06 12:19
출처는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Commented by 아... at 2009/03/07 22:43
ㅇ~~
Commented by 어차피막장던파 at 2009/01/07 04:26
슈발 스토리 아주 막장이내..ㅎㅎ
Commented by 이건가 at 2009/01/07 14:52
아 세리아잘못 썼네요

힐더의 음모를 알고있는 세리아(네 제생각입니다)는 알릴려고 하다 가. 힐더에게들켜 모든 기억을 잃고 입막음을 당하는 것입니다(제생각!!!)
Commented by 이건가 at 2009/01/07 14:57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비밀을 알고있는 자 -바칼
(요놈이 용의 전쟁을 일으킨 놈이죠. 힐더를 막기위한수작일 가능성이 높아요)
진실을 꿰뚫어보는 자 - 세리아
(이녀석은 기억을 잃엇다고 햇죠!! 힐더의 음모를 막기위한 입막음용으로 기억을 잃게 만든것이 아닌지!!?)
말없이 흙을 만지는 자 -루크
(이녀석은 벙어리입니다. 건설자구요 딱봐도 압니다)
몸을 뻗어 능히 세상끝에 닿을수 있는자-로터스
(괸히 베히모스 전체를 촉수로 덮은것을 누가 모를까요? 덮은건 아니라도 그정도는 할듯)
더러운 피를 흘리는자- 디레지에
(옌 그냥 세균,바이러스,박테리아 그 자체가 아닌가요 질병을 옴긴다는것이 과언이 아닙니다)
한번에 수천의 무기를 쥘수 있는 자 -아간조
('극 귀검술-폭풍식 ' 을 보면 알겟죠 24개밖에 안나오는것처럼 보이지만 수천개가 나온답니다)
피로 강철을 적시는 자 -카시아스
(네 대다수가 이렇게 생각하죠 카시아스의 무기는 철입니다 그리고 칼로 적을 벨떄나오는 피! 이것만봐도알듯)
두가지의 얼굴에 찬연히 빛나는 이슬을 감춘 자 -우는눈의 힐더
(옌 전부다 아는걸로 예상합니다)
땅에 발을 딛지 않는 자- 프레이
(새가 하늘을 안나는것이라고 생각하는거 아니죠? 베히모스라고 생각하지않겟죠?)
불의 숨결을 내는 자-안톤
(이놈은 불먹어요 전부다 알아요)
죽음이 두려워 하는 자- 카인
(마계 최강자..)
죽음에서 일어난 자-카잔 = 오즈마
(한떄 이 두녀석이 무슨 짓을 햇죠.. 그리 고! 카잔 이놈은 맘만먹으면 아라드를 파괴로 이끌어갈수 있습니다{귀수!!!} 오즈마 이녀석은 차원의 틈세로 다시 살아나려는 놈이거나 차원의 틈으로 살아온 놈이죠

몆가지 뺴먹은거 같습니다
그런데

왼지 모르게!!

땅에 발을딛지 않는 자 -베히모스
이게 끌려요!!!
수천의 무기를 쥘수 있는자는 카잔,G.S.D,카시야스 가!!(로터스는 불확실합니다 다리 전체가 안나왓어요)G.S.D 역시 '극 귀검술-폭풍식' 을 알고있기에..

이걸 보신분꺠는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아크리트 at 2009/01/08 23:44
아니, 감사할 필요까지야…….
Commented by at 2009/01/16 12:07
웃기고있네 카잔이 무슨 파괴를 해 ㅡㅡ 카잔은 귀신 되서 떠돌아 다니는구만
카시야스 ㅡㅡ? 웃기고있네 무기가 다 철이지 그럼 플라스틱이니
아간조가 아니라 솔도로스겠지 ㅄ
Commented by at 2009/01/10 02:03
창신세기에 나온 12명은
얼마전 발매한 던파 아트북에 공식적으로 소개가 되어있습니다.


1.죽음이 두려워 하는자 - 카인

2.두가지 얼굴에 찬연히 빛나는 이슬을 감춘 자 - 힐더

3.불의 숨결을 내는 자 - 바칼

4.땅에 발을 딛지 않는 자 - 프레이

5.피로 강철을 적시는 자 - 카시야스

6.수백의 얼굴을 가졌으되 보이지 않는 자 - 시로코

7.죽음에서 일어난 자 - ???
(이건 공식설정에서도 밝히지 않았더라구요;)

8.한 번에 수천의 무기를 쥘 수 있는 자 - 로터스

9.더러운 피를 흘리는 자 - 디레지에

10.몸을 뻗어 능히 세상 끝에 닿을 수 있는 자 - 안톤
(마계의 한 구역을 차지할 정도로 거대하다죠.
많은 분들이 안톤이 불의 숨결을 내쉬는 자로 착각을..물론 저도 그랬구요;)

11.말없이 흙을 만지는 자 - 루크

12.진실을 꿰뚫어 보는 자 - 미카엘라
(프리스트의 시초. 아마 위장자를 구분할 수 있어서 진실을 꿰뚫어 보는 자일지도..)

13.비밀을 알고 있는 자 - 세리아


죽음에서 일어난 자만 공개되면 예언에 나온 12사도가 다 밝혀지는 거지만
아마도 오즈마일 확률이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 이 부분만 아트북에 안써놨는지는 의문입니다만..
Commented by 박상근 at 2009/01/11 20:39
세라5000원식넣어주세요 꽁자로

ㅋㅋ
Commented by ズケゲあ at 2009/01/16 11:44
千 雕 劉 洸 命
Commented by ズケゲあ at 2009/01/16 11:46
大 玉 羅 詵 丸
Commented by ズケゲあ at 2009/01/16 11:47
治 搗 理 ? Go
Commented by ズケゲあ at 2009/01/16 11:48
───────────────────────────────大 玉 羅 詵 丸──────────────────────────────
Commented by ズケゲあ at 2009/01/16 11:51
火 芚 甬 火 術
Commented by ズケゲあ at 2009/01/16 11:55
猜 記 封 晋 !! Good Bye
Commented by ズケゲあ at 2009/01/16 11:59
所 死 擄 悟 ps. アェオ キジサあぇ さけの どピ
Commented by 카잔에 관해서.. at 2009/01/23 22:43
카잔이....예전에
대마법사 오즈마와 절친이였고
전사?(사람)로 알고있습니다
둘이 예전 선할때 광룡 히스마를 죽였고
(카잔은 항상 몸 전체에 수많은 무기를 지녔다고 함)
제국은 그 둘의 힘이 막강하여 두려움에 일찍이 음모로 말살시켰죠
분노한 오즈마는 사신에게 영혼을 팔아 혼돈의 신이,
카잔에겐 소멸의 신이 되라 했으나
카잔은 사절하고 방황 <- 현재

그러니 결론은
한번에 수천의 무기를 쥘수 있는 자 : 카잔

위 홈페이지 주소 참고해보세요
오던에 떳던분거....
Commented by ㅇㅇㅇㅇㅇ at 2009/01/30 15:11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아트북에는 로터스가 한번에 수천의 무기를 쥘수 있는자 로 소개되어있고

모든것을 아는자(세리아) 라고 되어있슴다.
Commented by 사도 만세 at 2009/02/16 21:31
아트북에서 사도다나와있음. 진실을 아는자 세리아고 또 하나 남은 거 미카엘라임 ㅅㄱ 오즈마는 맞고 카잔은 사도 아님. 록시는 개뿔.
Commented by 걔쌍련 at 2009/02/28 14:19
ㅇㅇㅇ 덕분에 많이 알았음
Commented by ㅎㄷ at 2009/03/02 03:39
제가 아트북을 참조한 결과,,,

죽음이 두려워 하는자는 카인...
그리고 피로 강철을 적시는자는 카시야스
한번에 수천,수백의 무기를 쥐는자는 로터스
불의 숨결을 내뿜는자는 바칼
한번에 세상에 끝에 닿는자? 이거였나 이분은 안톤이셧고요..
대충 님들이 어려워하는것들을 써보앗음
Commented by 휴센 at 2009/03/22 23:08
배후에는 마이어가 있을 가능성도....
진실을 꿰뚫어 보는 자 혹은 비밀을 알고 있는자.
마이어는 1000년전 헨돈마이어에 대 마법진을 펼친
요정들보다도 높은 마법을 사용한 백의의 대 마법사라는데
헨돈 마이어, 노스 마이어, 벨 마이어, 스카디 마이어
주요 지역과 벨 마이어 여왕 이름에도 붙어 있는 걸보니
던파 만들 때부터 꽤나 비중있는 걸로 나올 계획이었나보네요
Commented by 의문점 at 2009/05/03 14:48
저기 로터스는 (8발의 로터스) 라고 불리우는데 어떻게 수천의 무기를쥘수가 있는거죠? 그리고 신도들을 모두 세뇌걸어도 수천명은 안될것같은..!
Commented by 8발은뭐임 at 2009/06/14 22:05
긴발아닌가 =
Commented by ㅋㅋ at 2009/07/25 16:13
8사도 긴발의 로터스를 줄이신 말인가요?
Commented by 의문점 at 2009/05/03 14:51
설마 이거 던파 마지막 스토리엔

힐더가 헨돈마이어 에다가 마계를 소환 하려는걸 막는걸로 하고
힐더 죽이는걸로써 끝나는거 아님 !?
Commented by 얼간이 at 2009/05/06 16:48
마계소환은 아닐꺼같음. 수천의 무기를 쥘수있는자가 카잔이라고 밖게 생각안드는게 다르게 표현하며 아라드이 수많은 귀수현상은 전부 카잔의 광기떄문이잔아요
귀검사들이 검을 쓴다란 점에서 그렇게 말한ㄱ 같은데 이게 맞을지 모르겠내요. 그리고 몸을 뻗어 세상을 능이 아는자 당연이 로터스죠.
진실을 꾀뚫어 보는자는 바칼이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아직까진 스토리가 다 안나온것 같구여 앞으로도 사도로 의심되는 것들이 더 나올지도.
Commented by saka2763 at 2009/07/01 15:50
13사도 님(저~위에) 서버예기 하실거면 록시서버 뭥미?
그리고 세상을 뒤덥는자?(다시보기 귀찮음) 그거 로터스임 왜냐? <긴발>의 로터스... 길면 뒤덥음 아니면 안톤... 크니까...
다른분들이 진실을 보는자가 미카엘(미카엘라 ?)라고 하지만 수천무기가 미카엘 일듯 왜냐? 미카엘은 성경(던파스토리말고 진짜성경)에보면 싸움을하는(전쟁 같은거(말로표현하기 힘들었음 ㅈㅅ))천사라고 되어있음 싸움하면 무기죠 불의숨결은 바칼일듯 용은 불을뿜는다는... 피로 강철을 적시는자는 카시아스 문엠으로 배면 피나오져...
문엠은 강철이져.... 그리고 ㄴ 님 무기예기 하시는데 사도중에 고르셔야죠... 무기하면 카시아스 아님? 그리고 카잔은 반역자로 오인받아 죽었는데 뭔 사도임?
귀검사가 칼을쓴다고 카잔이라 하시는대 검은 무기들을 뜻하는거지 검만 뜻하는거는 아님
그리고 더 예기하고 싶지만 여기서 끝네고 개그컷 하나 날림
수천의무기, 죽음이 두려워하는자 등등등은 록시임 형체없는 시로코를 (거의?)죽였으니 그건 사람(흑요정 포함)을 넘어서는 능력임...ㅋㅋㅋ 앞서 말했다싶이 이건 개그임
Commented by saka2763 at 2009/07/01 15:52
그리고 최강은 무적캡틴 사우르스임 깝ㄴㄴ
Commented by 오아시스 at 2009/07/02 22:51
루크비중 너무 불쌍할정도인대 [...]
솔직히 다른떡밥은아니라도 아이리스떡밥은 빨리 어케좀 해주셧으면함. 궁금해죽겟네;
Commented by 추가의견 at 2009/07/11 23:54
오즈마의 악마가 되는것까지도 아이리스의 계획에 있었던 것 아닐까요
죽음에서 일어난 자가 오즈마가 아닐까요?
Commented by 다시한번 at 2009/07/25 16:15
어떤분이 이미 올려 놓으셨지만
아트북에 수천개 무기- 로터스
세상에 끝에 닿는 자 - 안톤 이라고 나와 있네요;;;
카시야스는 강철적시는 자구...
Commented by 다시한번 at 2009/07/25 16:22
그리고 가장 큰 궁금증. 사도가 죽으면 아라드가 망한다고(글써주신분도 그렇고 로터스의 유언도 그렇고)했는데 그렇다면 아라드는 어떻게 망하게 되는 것일까?
Commented by 아스키엘 at 2009/09/14 21:44
아이리스 사도는모르겠지만 힐더와관계는있는듯

마계에서 발생하는 마계인들간의 충돌을 중재하기 위해 반 바칼 세력의 수장이었던 아이리스가 규합한 모임. 이 자리에서 각 집단의 대표자가 나서서 힘을 겨루고 그 결과로 각자의 영역과 정보와 권한을 조정하기로 한다. 테라코타에서는 아이리스, 카쉬파 중에는 히카르도, 고대도서관에서는 이키, 수호자들에서는 니우, 서클메이지중에는 룸이 대표로 싸우게 되고 이 결투에서 체이서의 등장으로 니우가 승리할 뻔 하지만 악기를 꺼내든 아이리스에게 패배. 결국 아이리스가 영원수에 대한 정보를 갖게 된다.

'마시면 영원히 살수 있다' 는 소문이 있는 물(?)이다. 생명수(영원수)라고도 하지만 정말로 액체인지 아니면 어떤 지식체계를 말하는 것인지 실체가 확인된 바가 없다. 그러나 제2 사도 힐더가 실제로 마계의 생성 초기부터 존재해온 것으로 보아 실체가 무엇이든 그것에 소위 '영원한 생명'을 주는 힘이 있기는 한 것 같다. 이것 때문에 바칼의 용의 전쟁과 마계회합 등 다양한 사건이 일어났다. 현재는 아이리스가 영원수에 대한 정보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던파 백과사전에서 퍼옴
Commented by LZD at 2009/09/17 11:35
바칼에 대해서 천계의 평판과 좀 다르게 생각해 볼 수 있는게,

퀘를 하다가 보면 카곤의 아버지와 친했으며, 지그하르트를 위해 유언장까지 남겼죠.

폭군이란 인물이 과연 어쩌다 만나게된 흑요정 떨거지와 친해질 수 있으며, 그 친분을 유지할 수 있었을까요?

더욱이 급박한 순간 단지 편의에 의해 사용하던 창조물을 위해 친히 유언장을 남기는 정도의 자애로움을 보일수 있었을까요.

또 '사도'란 존재도 재해석해볼게, 테라에 떨어진 타차원의 강자들(힐더는 아니지만)이 아닌 '어떤 힘', 혹은 '계기'등의 공통점을 가진 인물들이 아닐까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컨데 오즈마처럼 사신이나 그 동등한 위치의 신과 계약한(또는 연관된) 인물일 수도 있고, 그 이전 자신의 강함에 끝을 본 이들일 수도 있다는 거죠. 혹은 어떤 알수없는 연결점을 통해 무언가를 느낀, 혹은 본 인물들(이런 스토리에서 자주 쓰이는- _-)일 수도 있고요.

고승덕씨가 하늘성 쩔해주면서 '바칼의 기운이 너무도 편하다'는 말을 하죠. 귀수가 카잔의 저주로 시작된 것 임에도, 전혀 공통점을 찾을 수 없는 바칼에게서 편안함을 느꼈다고 합니다.

더욱이 카잔또한 사도가 아닌가 생각되는 시점에서...(더욱이 사도이름으로 도배되다시피 한 서버이름에 카잔이 추가되버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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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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