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수 의원 레드얼럿3 관련 보도자료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안방에서 ‘욱일승천기’ 휘날리네

게임물등급심의 기준에 ‘역사의식’ 없나



게임물등급위원회(이하 게등위)의 게임등급심의 기준에 ‘한국인의 정서와 역사의식’이 빠졌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 9월 26일 대일본제국을 배경으로 세계대전을 치루는 게임 ‘레드얼럿’ 이 ‘15세이상가’ 등급이 결정되자 일본의 군국주의로 결국 우리 아이들의 역사의식이 왜곡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국회로 넘어갔다.


지난 1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창수 (자유선진당, 대전 대덕)의원은 문화콘텐츠의 날 게등위 테마국감에서 등급심의 주요 검토 항목 7개 중 한국인의 정서, 우리의 역사의식에 반감을 사는 게임이 ‘반사회성’에 포함되는 것 아니냐며 재심의를 요청했다.


덧붙여 이미 베타서비스과정에서 일부 노출이 된 게임에 대한 등급보류 민원이 수차례 접수됐음에도 불구하고 한차례의 심의기간 연장 없이 곧바로 심의가 끝난 것으로 보아 깊은 고심이 흔적을 찾아볼 수 없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 게임은 고부가가치 산업이면서 동시에 문화를 담아 깊숙이 전달할 수 있는 파급효과가 매우 큰 문화전달의 도구”라며 “게임 등급 심의 시 담겨있는 메시지를 읽어내야 한다”고 지적했다.

  

게임개발사인 EA코리아 업체측에서도 논란이 계속될 경우 게임 출시를 하지 않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힌데 이어 의원들의 계속되는 재심의 요청을 게등위가 수락할지 여부가 주목된다.




원본 주소는 이곳입니다.

http://www.csthink.co.kr/briefing/report.php?code=h2b_report&mode=view&uid=39.00&page=1&pnt=6&f=&q=&g=&c=&lm=04

by 커맨더 | 2008/10/13 02:43 | 일상사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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