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을 선도하고 싶다면, 여성의 대변자를 선정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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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제대로된 인물을 고를 것이지...

아이고 화상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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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소설 인기 작가 귀여니를 만났다. 그녀의 신작 「천사를 찾습니다」는 보름 만에 초판 1만 부를 넘어 재판(再版)에 들어갔다. 인터넷 소설은 가볍다, 문학이라 할 수 없다는 등 논란이 많았다. 그러나 그것이 10대들을 이끄는 주류라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 귀여니는 그들의 우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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눼, 그러시겠죠.

1만 부 이상 팔리면 다 우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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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작가 귀여니 이야기 귀여니(23)의 주변은 항상 시끄러웠다. 고등학교 시절 쓴 인터넷 소설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작가적 자질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 대학에 입학할 때는 특례 입학의 적합성에 대해서도 네티즌의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대학생이 되고 점점 예뻐지면서부터는 성형 의혹에 휩싸였다. 그래도 여전히 귀여니는 시크하게(?) 셀프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미니 홈피에 올렸고 그런 당당한 모습에 10대들은 또 열광했다. 그녀가 만든 소설 속 캐릭터는 부조리한 세상을 향해 거침없이 반항하고 욕설을 쏟아붓는다. 10대를 대변하는 그녀는 분명 당돌할 거라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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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은 하던 말건 신경안쓰는데(민주주의 국가에선 성형할 자유 없나? 하면 하는게지), 특례입학은 솔직히 아주 공감이 안가구요.(어떻게 '그딴'글로 '연극예술'과에 특례입학을 할수있지?)

요즘 왜 10대나 20대 초반에 쿨게이들이 많나 했더니 무심한듯 시크한게 아주 유행인가 보군요. 이젠 무심하고 시크하기만 하면 별게 다 인기를 끄는 요소가 되는듯. 성형고백한 연예인들은 다 어디갔나요? 왜 귀여니 본인의 행동의 의미를 멋대로 추측해서 예찬론을 써내시나요?

그리고 마지막 줄이 압권.

'그녀가 만든 소설 속 캐릭터는 부조리한 세상을 향해 거침없이 반항하고 욕설을 쏟아붓는다. 10대를 대변하는 그녀는 분명 당돌할 거라 확신했다.'
 
눼, 그러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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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 주인공들의 범상치 않은 배경, 죽음으로 치닫는 극단적인 결말. 귀여니는 자신이 만든 틀 안에 빠져버린 듯했다. 지금은 그녀도 20대, 귀여니에 열광하던 독자도 대학생이 됐다. 이번 책에는 이모티콘을 줄이고 진중해지려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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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안봐서 모르겠는데, 딱히 사서 볼 가치를 못느끼겠음. 라이트노벨 '정의소녀환상' 보다 못한게 귀여니 소설이라는게 최진실?
(라노베 좋아하시는 분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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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많이 고민하고 있어요. 10대들이 공감하는 소설을 계속 쓰고 싶기도 하고 제 나이에 맞는 20대 이야기를 쓰고 싶기도 해요.”

부모들은 고전을 읽어야 할 자녀가 가벼운 인터넷 소설만 읽는다고 걱정할 수도 있다. 그녀가 명쾌한 해답을 내놓는다.

“물론 순수문학을 접하지 않는 건 문제예요. 그러나 제 팬 중에는 아예 책을 읽지 않다가 처음으로 읽은 게 제 책이었다고 말하는 친구들이 많아요. 뭔가를 읽는다는 자체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나이가 들면 그 수준에 맞는 책을 볼 테니 너무 걱정 마세요. 그때는 귀여니 책을 갖다 줘도 코웃음 치며 읽지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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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서 이우혁씨께서 내지르는 고함이 제 귀에까지 선합니다. 그게 인터넷 소설인가? 인터넷에서 소설쓰는 사람들 모욕하지 마시죠.

'그때는 귀여니 책을 갖다 줘도 코웃음 치며 읽지 않을 거예요.'

개인적으로는 10대부터 그런걸 읽는다는게 비정상적으로 보이는데 말이지요.

'그러나 제 팬 중에는 아예 책을 읽지 않다가 처음으로 읽은 게 제 책이었다고 말하는 친구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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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니의 첫 소설이 출간될 당시는 10대의 가벼운 읽을거리가 부족했다. 로맨스 소설은 일부 마니아층만이 즐겼고 인터넷 문화가 급성장하면서 10대는 책을 멀리했다. 인터넷이라는 형태를 통해 소설을 읽게 한 것이야말로 성공적인 틈새 공략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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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야기해서 죄송하지만, 이우혁 씨의 비명이 다시 한 번 들려오는 듯 합니다. 인터넷 소설 다 나가 죽었나요, 통신망 시절 소설 다 나가 죽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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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고 한류 바람을 타고 중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 “한국보다 중국 분들이 더 좋아했어요. 중국 전역 12개 도시를 돌아다니며 사인회를 열었어요. 소설 속 주인공처럼 하루에 한 번씩 비행기에 몸을 실었어요. 지금도 실감이 나지 않는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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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겠죠. 중국판에는 이모티콘이 없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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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가 힘들고 사람들의 관심이 압박으로 느껴지지만 이렇게 예상하지 못한 감동의 순간이 있어 견딜 수 있다. 10대들에게는 그녀의 소설뿐 아니라 신데렐라 같은 인생도 동경의 대상이 됐다. 길을 잃고 방황하는 그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고 있다. 그녀는 앞으로 그들에게, 우리에게 어떤 삶의 방식과 소설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인내심을 가지고 좀 지켜보자. 작가 귀여니는 아직 스물세 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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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롤 모델을 귀여니로 잡고 그걸 목표로 사는 10대들의 인생이 처량도 하구나 아이고 씨발 나무아미타불



이딴걸 지금 페미니즘 기사라고 써낸건가요? 레이디경향 기자 여러분?

^ㅅ^


어이구 한국 페미니즘 이 화상들아-

덧. 이글 은 귀여니를 깐다기보다는 레이디경향을 까는 것입니다.

by 커맨더 | 2008/09/17 02:29 | 시사이슈논의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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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비오테크 at 2008/09/18 00:06
아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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